2012년 12월20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하루 중 여러가지의 일을 하지만 예수의 사람들은 그날의 예수를 얻고 그분을 누리는 생활을 할때 그날이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예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풍성함과 만족을 얻을 것입니다. http://t.co/KrH0tQKJ mbcigospel |twitter 일주일간 개인적으로 우리가 누린 그..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20
살아있는 그림과 같은 결혼#3 살아있는 그림과 같은 결혼#3 by Hernhut yh. Sung 그리스도인의 결혼이 그리스도의 교회를 위한 그분의 사랑에 대한 살아있는 그림을 증거한다는 것을 깨닫습니까? 그것이 중요한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람합니다. 뤽 피드콕이 쓴 “그리스도를 중심한 결혼을 하는 것”에서 말한 내용을 인용.. 컨퍼런스/가정건축가 2012.12.20
2012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누가 선택이 되든 두려워 하지 말고 소중한 한표 행사가 당신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투표는 선택이다. mbcigospel |twitter 투표하는 과정에서 신분증과 본인 대조를 하지 않는 투표소가 있는것 같습니다. 신분증은 필요하긴 한겁니까? 대리투표를 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네..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19
은혜의 용기(容器)가 되기(결혼)#2 은혜의 용기(容器)가 되기(결혼)#2 by Hernhut yh. Sung 사람으로서 우리 약점 안에 있는 것은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무감각한 것보다 오히려 우리 배우자의 눈에 “작은 점(얼룩)”을 더 보기 쉽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배우자에게 서로가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호의지만 은혜를 베푸는 것.. 컨퍼런스/가정건축가 2012.12.19
2012년 12월18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아가 2:4절 http://t.co/nb9iRdE7 주님과 교회의 풍성은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이제 그녀는 자신 위에 나부끼는 깃발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 주님의 깃발, 주님의 사랑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18
2012년 12월17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i am at jangsu in inchon brethren church, we desire that churches will to become one in Christ becouse we are one in bady of Christ. mbcigospel |twitter our church have a little saints, but we are full love, grace, and happiness in faith. and we want to enjoy about your church & faith life. mbcigospel |twitter 우리는 잘 모릅니다. 누군가를 품고..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17
2012년 12월15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아가서 2:3절 http://t.co/D3MjcUXv “내가 그분의 그늘 아래 앉아 크게 기뻐하였고 그의 열매는 내 입맛에 달았도다.” 신성한 생명을 얻고 누리는 방법을 아시나요?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15
혼인의 궁극적인 목적<청년들을 위한 메시지 중 1994년> 혼인의 궁극적인 목적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의 관심이나 활동 등의 주된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또 나는 부족한 나를 용서해 준 아내를 좋아합니다. 나의 아내는 지금도 나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결혼생활을 유지해 가는 것이요, 우리에게 알맞은 용.. 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2012.12.15
2012년 12월14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twitter 그리스도인들의 결혼: 하나님의 생각 http://t.co/XyJzldFc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브를 이끌어 주셨지 또 다른 아담을 이끌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아담에게 이브가 아닌 또 다른 이브를 창조하시지도 이끌어 오시지도 않았습니다.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