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17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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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am at jangsu in inchon brethren church, we desire that churches will to become one in Christ becouse we are one in bady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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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r church have a little saints, but we are full love, grace, and happiness in faith. and we want to enjoy about your church & faith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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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잘 모릅니다. 누군가를 품고 있다는 것을....얼마나 소중한지를....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영 안에 소중한 존재로 들어오시는 그분 매일 만나도 그립습니다. 그는 나의 애인, 사랑하는 자 예수입니다. http://t.co/5BtInO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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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교회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왜냐면 내가 흑백으로 보려는 경향 때문이지요. 언제 나는 이런 질문에 교회는 연회장, 포도주의 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곳은 주님을 누리고 즐기는 곳입니다. 그저 만족하고 풍성함을 누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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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을 만족하고 누리기에 우리가 한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교회 안에 많은 성도들이 있기에 혼자 있을 때보다 훨씬 풍성합니다. 나는 영의 유익을 얻기 위해 항상 교회를 기대합니다. 정상적인 교회는 주의 생명이 흐르지요. 맑은 시냇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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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교회는 흐르는 샛물 속에 값진 보석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머물 때 우리는 귀중한 보석도 누리게 됩니다. 보잘것 없는 우리에게 값비싼 보석들을 마음껏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