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시사·일상 664

참된 교회, 참된 그리스도인, 그리고 참된 목자를 위해

2013년에는 교회 목사들이 가슴을 치는 회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옛 믿음의 선진들이 믿음으로 달려온 길을 우리는 인간의 오염된 탐욕으로 세랑게티의 포식자들처럼 달려가고 있는 것을 보며 저의 가슴부터 주님께 돌이킵니다.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