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1일 요즘 이야기 한새사람3 12:19|yozm [Daum블로그]아가서 2:14절 (1): “나의 비둘기”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일어나 함께 가자고 권하십니다. 아니 이것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명령입니다. 이제 우리는 14절로 왔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술람미 여인에게 그분의 비둘기로 표현하십니다. 주님은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11
2013년 1월10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07:32|twitter 한줄칼럼 어느 누구도 과일 속에 있는 씨앗을 세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과일 #씨앗 속에 있는 사과를 세실 수 있다. mbcigospel 13:17|twitter 아가서 2:13절: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를 내며 연한 포도가 달린 포도나무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구나.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10
2013년 1월10일 요즘 이야기 한새사람3 13:17|yozm [Daum블로그]아가서 2:13절: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를 내며 연한 포도가 달린 포도나무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구나. ” 아가서 2:13절에는 두 가지의 격려의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님께서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익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는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10
2013년 1월9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06:43|twitter 한줄칼럼(A verse column) 씨앗이 능력이 있듯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우리의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싹을 튀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우리 맘이 어떠하든지 싹을 낼 수 있다. http://t.co/Ta74yrkb mbcigospel 11:43|twitter 한줄칼럼 씨앗이 비밀하게 자라기 시작해 한면으로는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9
2013년 1월9일 요즘 이야기 한새사람3 13:42|yozm [Daum블로그]아가서 2:12절: “ 땅에는 꽃들이 피어나고 ” 두 가지 칭찬은 냉철하고 소극적인 칭찬이었지만 이어지는 칭찬은 적극적이고 또한 아름답고, 달콤한 칭찬입니다. “ 땅에는 꽃들이 피어나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이르러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를 내며 연..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9
2013년 1월8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00:28|twitter #한줄칼럼 씨앗은 생명을 품고 있어서 싹을 튀울 때까지 살아있듯 #하나님의 말씀 또한 싹을 튀울 때까지 그 속에는 여전히 예수의 생명이 있습니다. #H2H #Church 세우기 위한 특강을 계획 중입니다. mbcigospel 06:58|twitter #한줄칼럼 씨앗이 적당한 곳에서 적당한 조건과 알맞..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8
2013년 1월8일 요즘 이야기 한새사람3 11:37|yozm [Daum블로그]아가서 2:11절: 칭찬: 첫 번째 칭찬 “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고 사라졌음이니 ” 우리는 우리의 체험들이 봄철의 어떤 것이었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봄철에 우리의 거함이 겨울철로 간주해야 한다는 걸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실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8
2013년 1월7일 Twitter 이야기 mbcigospel 07:08|twitter 한줄 칼럼 많은 사람들은 강한 인상을 주는 막대기처럼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지만 예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그분의 말씀은 연약한 씨앗이다. 누가복음 8:5~8 http://t.co/Kp3WRgJ7 mbcigospel 11:28|twitter @ARP_CEM thank u 2 follow. i love you in Christ. mbcigospel 12:10|twitter 아가..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7
2013년 1월7일 요즘 이야기 한새사람3 12:10|yozm [Daum블로그]아가서 2:10절: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은 우리가 주님 자신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소리를 듣는 것까지도 허락하십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여기서 주님은 자..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7
2013년 1월7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성헤른훗 |facebook 한줄 칼럼 요즘 #아가서를 쓰면서 가장 절실히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예수의 긍휼, 기다리심, 우리의 체험에 머물러 자신과의 담이 세워지지 않도록 우리를 채촉하시고 함께 하시려는 그분의 배려와 격려를 받습니다. http://t.co/bmvlBmJ3 sung yh. hernhut (@mbcigospel) posted a photo on .. 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