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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칼럼
어느 누구도 과일 속에 있는 씨앗을 세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과일 #씨앗 속에 있는 사과를 세실 수 있다. -
아가서 2:13절: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를 내며 연한 포도가 달린 포도나무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구나. ” 아가서 2:13절에는 두 가지의 격려의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님께.. http://t.co/eMzsdo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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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차이#5: 소통의 차이#5 by Hernhut yh. Sung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사랑은 서로에게 응시하는 것만으로 구성되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 http://t.co/Opd0B4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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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칼럼
씨앗이 싹을 낼 때 적절한 물, 온도, 흙의 성분 등 양분이 제공되고 보호를 받으며 보살핌이 없다면 싹을 낼 수 없듯 하나님의 말씀도 돌봄과 보호와 적절하고 양질의 양분공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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