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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일 Facebook 다섯 번째 이야기

Hernhut 2013. 1. 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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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기도한다며 때려 숨지게 한 목사에 징역 3년 http://t.co/T0mIU3p1 안수에 대한 무지함으로 이런 부작용이 생긴다. 안수=치료=치유라는 등식이 아니다. 여기엔 기도와 주의 사랑과 주의 긍휼이 치유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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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법 형사7부(김주호 부장판사)는 안수기도를 한다며 대학 휴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기소된 모 선교회 목사 강모(53·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 어머니 정모(46·여)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는 종교활동의 한계를 현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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