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 1718

공포는 적이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입니다. 걱정, 불안, 두려움...

그것은 모두 짙은 어둠의 그림자처럼 우리를 압도하여 우리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통제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가 걱정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많은 것들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사는 것은 살기 힘든 것이다. 하나님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의 두려움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원하다. 그것들을 흡수하고, 그것들이 너무나 익숙해져서 마음 속의 다른 것들을 대체할 때까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첫 번째 방어선이다. 단어와 구절에는 마법이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통해 힘이 있다. 두려움은 적이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다. 걱정, 불안, 두려움...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라.  매일 두려움과 불안..

두 가지 관점

바바와 베베는 둘 다 최근에 험난한 곳을 여행했다. 그들의 목동은 그들을 좁은 산길을 지나 어두운 동굴 안팎으로 인도했고, 이제 그들은 멀리서 들짐승들이 울부짖는 들판에 있었다. "끔찍한 여행이었어." 바바가 신음했다. "도처에 위험과 고난이 도사리고 있네. 내가 그 산길을 내려오다가 어떻게 쓰러졌는지 봤어? 이렇게 가파른 비탈길은 처음이었어." "하지만 양치기가 널 바로 데리러 왔어." 베베가 말했다. "그는 우리를 한 걸음 한 걸음 안전하게 인도했어.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럴 거라고 확신해." "근데 어젯밤에 그 소리 들었어?" 바바가 물었다. "분명 야생 동물이 우리를 갈기갈기 찢어놓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 소리를 들었고, 처음에는 두려웠어요. 그런..

주의 집에 영원히 .... 시편 23:6

제 평생의 모든 날들에 선하심과 불쌍히 여기심이 틀림없이 저를 따를 것이므로, 제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겠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로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한 걸음 내딛고 나면 선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선하심과 자애로움이 나를 인도하는 것이 아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지만,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선함과 인자하심이 자신을 따르는 것을 체험할 수 없다! 우리는 너무나 자유로워져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것도 붙잡지 않으며, 오직 주님의 길을 가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선하심과 자비가 우리를 따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편 기자가 “내가 ..

지팡이와 막대기-시편 23:4b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시편 기자는 이런 식으로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체험한다.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권세의 지팡이는 아론의 싹트는 지팡이와 같다. 그것은 부활 안에 있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단순히 권위의 상징이 아니다. 더욱이, 주님은 또한 막대기를 휘두르신다... 편안함을 주시는 막대기다! 막대기는 주님께서 당신의 왕국을 통치하실 때 사용하시는 것이다(요한계시록 19:15). 막대기는 목자가 양을 인도하고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힘든 체험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 후에는 큰 위로를 받는다! 사실, 그분의 통치와 인도하심은 둘 다 우리를 위로한다.

주의 식탁과 나의 잔

“주께서 내 대적들 앞에서 나를 위하여 식탁을 차리셨습니다. 주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고, 내 잔이 넘칩니다.” 결국 주님은 우리의 대적들 앞에서 우리 앞에 식탁을 펴신다. 어려운 체험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더 깊이 누리게 할 뿐이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그리스도는 모든 종류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삶의 성숙을 위한 공급과 격려가 되기 위해 식탁 위에 펼쳐진다. 이 문맥에서 우리의 머리는 주 우리 목자에 의해 기름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우리는 그분을 섬긴다. 시편 기자는 이제 주님을 섬기는 대제사장과 같다. 얼마나 좋은가! 많은 사람이 주님을 섬기기를 갈망하지만, 시편 1편부터 23편까지에 묘사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설령 우리가 그분을 섬기려고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섬김이..

시편 23:4

“참으로 제가 죽음 같은 어둠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저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저를 강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나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주의 지팡이와 몽둥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라고 말한다. 시편 기자는 이미 시편 22편의 체험을 거쳤고 이 십자가의 길에 헌신하고 있다. 히브리어로 첼렘으로 그림자다. 첼렘은 높은 절벽 한가운데에 있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는 무섭고도 좁다. 이 계곡은 가파르고 높은 암벽이 있는 깊고 좁은 통로다. 그 한가운데를 걷고 있기 때문에 햇빛을 잘 못한다. 더욱이,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도 못한다. 미래를 볼 수 없다..

시편 23:3

"그는 내 영혼을 회복시키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러자 다윗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말한다. 우리의 혼은 우리의 사람을 나타낸다. 우리의 혼은 단순히 우리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의 전인격을 회복시키신다. 왜? 그분의 이름은 깨지기 쉽기 때문이다. 5일 동안 함께 말씀 안에서 누린 후에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다. 하지만 집으로 운전할 때 많은 차가 우리를 가로막고 천천히 운전하여 길을 막을지 모른다. 우리는 여전히 목초지와 물가에 있는가? 우리는 흥미롭다. 좋은 점은 우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시는 선한 목자가 계시다는 것이다. 그분은, "만일 네가 뭔가 부족해 보인다면, 나는 그것을 회복시킬 수 있다. 나는..

시편 23:2

그분이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쉴 수 있는 물가로 인도하시네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보살피시는가?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고 안식의 물가로 인도하신다. 녹색은 생명의 색이지만 여기서 휴식은 죽음을 의미한다. 그분은 그리스도인을 생명으로 인도하실 뿐 아니라 죽음으로도 인도하신다. 놀랍지 않은가? 그분은 그리스도인을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신다. 이 초장은 생명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토록 풍성한 삶을 주신다. 누워도 주변에 먹을 것이 너무 많다! 그리스도인은 생명의 풍요로움 한가운데 있다. 또한 그분은 우리를 쉼의 물가로 인도하신다. 물은 생명의 실체이고 녹색은 생명의 표시다. 그분이 우리를 인생의 모든 풍요로움으로 둘러싸기 위해 목초지로 인도하실 때, 그분은 또한 우리를 쉼의 물가로 인도하..

시편 23:1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앞의 시편인 시편 22편은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체험에 초점을 맞춘 시편이다.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체험한 사람들은 주님이 그들의 목자이시며,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을 실제로 체험한다. 목자는 목가적인 삶을 산다. 중국 북부에는 그 지역이 유명한 초원이 있다. 그곳에는 말의 우유를 마시고 그들의 치즈를 먹을 수 있다. 큰 양 떼를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일반인들은 거의 보기 힘든 모습이다. 천 마리가 넘는 양치기와 한 마리의 개가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양들은 기본적으로 이 뜰에서 저 뜰로 서로 따라가기 때문에, 목자는 기본적으로 양들을 돌보는 것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는 목초지를 택한 다음, 양들이 풀을 뜯는 동안 양들과 함께 지낸다...

기도의 교훈

기도할 때 하나님께 어떻게 다가가는가? 우리가 정직하다면 우리는 종종 기도를 하나님에게서 무언가를 얻는 방법으로 본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응답, 방향, 치유 또는 고정된 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기도한다. 그 중 어느 것도 본질적으로 나쁘지 않다. 그러나 기도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얻는 것 이상이라면 어떨까? 어쩌면 하나님은 기도가 우리의 요청하는 플랫폼 이상의 것이 되도록 의도하셨을 것이다. 내 인생의 대부분을 기도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방법으로 여겼다. 나는 기도를 내가 구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하나님께 보여 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접근하곤 했다. 어떤 때는 좋은 일을 위한 것이었고, 어떤 때는 이기적인 요청이었다. 나의 기도 생활은 진정한 관계라기보다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