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883

죄는 우리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하고, 패배했다고 느끼게 한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따르는 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 소외시킨다. 욥은 자신의 죄에 대해 혐오했다(욥 42:6). 우리가 완전히 우리의 악한 행위의 결과에 직면할 때 우리는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하지?”라고 생각한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죽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