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장: 불의한 자는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이 서론과 첫 번째 장은 하늘의 왕국이 그리스도의 참된 추종자들, 즉 순종을 통해 믿음이 드러난 자들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에 대한 성경적 토대를 마련한다.

 

2장: 부도덕한 “그리스도인”

 

바울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더라도 부도덕한 사람은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경고를 자세히 설명한다.

 

3장: 탐욕스러운 “그리스도인”

 

탐욕을 정의하고 탐욕스러운 사람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는 바울의 경고를 자세히 설명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그분의 양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이 사실은 염소이며, 그들의 진정한 본성은 그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드러난다고 경고하셨다. 탐욕스러운 사람들은 실제로 우상 숭배자다. 또한 더 나은 청지기 직분을 위한 실질적인 단계를 설명한다.

 

4장: 헌신하지 않은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않고도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일반적인 믿음을 폭로한다. 참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 헌신하고 그분과 복음을 위해 자신을 부인한다. 소위 “육신적 그리스도인”에 대한 현대적 가르침도 살펴본다.

 

5장: 반율법주의적 “그리스도인”

 

많은 공언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불행히도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고 믿음으로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 방정식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과 행위가 분리될 수 없다고 가르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율법주의”라고 부르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거룩함"이라고 부르신다.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히브리서 12:14).

 

6장: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구원 설교(1)

산상 설교는 예수님의 기록상 가장 긴 설교로, 그분은 오직 그분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매우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이 중요한 설교에서 예수님은 그분의 추종자들이 외적인 행동을 통해 드러나는 내면의 거룩함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셨습니다.

 

7장: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구원 설교(2)

계속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분명히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습니다. 예수님은 산상 설교에서 계속해서 그분의 율법을 설명하십니다.

 

8장: 거룩함: 거룩함을 완성하다

 

구원은 회개로 시작하여 지속적인 회개로 이어지며, 이 과정을 거룩함이라고 한다. 참된 성도들은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라고 하며, 이 갈증은 경건함을 목적으로 스스로를 훈련함으로써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따르라고 주신 모든 계명을 나열한다.

 

9장: 죄에 맞서 싸우다

 

우리는 의지의 행위로서 내주하시는 성령과 협력하면서 거룩함 안에서 자란다.

 

10장: 거짓 교사들을 조심하라

 

예수님은 거짓 교사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거룩함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예수님은 영적 지도자들이 우리 앞에 보여주는 모범을 보고 그들이 양의 옷을 입은 늑대인지 알아보라고 말씀하신다.

 

11장: 구원의 확신

 

우리가 진정으로 구원받았다면 지금 당장 확신할 수 있으며, 요한은 그의 첫 번째 서신에서 우리가 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세 가지 시험을 알려준다. 그는 주님께 순종하는 것과 우리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 사이에 확실히 연관성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

 

12장: 부흥 언제?

 

교회가 사람들을 실제로 구원하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부르는 성경적 복음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외침이다. 교회가 예수님과 그분의 사도들의 실제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만 진정한 부흥의 희망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