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는 사랑 365 / 116 예수님이 그리스도인들을 더 달콤하게 만든다

성경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을 우리가 안다.
‘내가 그분을 안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
그 안에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어 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으신 것같이 자신도 그렇게 걷는 것이 당연하다.”
요한일서 2:3-6

 

스터디

 

우리가 성도가 될 때, 우리는 점차적으로 “더 감미롭게”, 즉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된다! 우리는 성도로서 모반(버얼스마크)을 받았다.

 

이제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나는 그를 안다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온전해진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분이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행동 수정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성도들이 거부하는 것이 특징이거나 하늘의 왕국을 목적지로 삼는 것만이 교회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특징만으로도 그리스도인들은 “희화화”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는 사람의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같이 만든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세 가지 중요한 모반(버얼스마크)을 갖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주권에 복종하고, 예수님의 삶의 방식을 추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성은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예수님과의 관계에서만 발전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그분의 어린 자녀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재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