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한없는 사랑 365 / 113 달콤한 삶을 찾아서

Hernhut 2024. 6. 22. 23:49

성경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로 하여금 생명을 받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10

 

스터디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님으로 알게 되면 언젠가는 하늘의 왕국을 얻게 된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하늘의 왕국을 이 땅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쁨임을 깨닫지 못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하는 삶의 참된 감미로움을 알기를 원하신다.

괴로움과 후회로 얼룩진 삶을 살았던 우물가의 여인은 뜨겁고 먼지가 많은 사마리아의 날에 예수님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했다. 그날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주신 영적인 물은 그녀가 이 땅 위에서 그리고 영원까지 남은 생애 동안 그녀를 지탱해 줄 감미로운 선물의 시작에 불과했다.

우리의 초기 구원의 이 감미로움은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이해가 자라면서, 우리가 그분의 믿는 자녀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인식하고, 세상의 죄 많은 제도와 세상으로부터 멀어질 때 더욱 완전하게 실현된다. 그리스도와의 친밀감을 키우라.

달콤한 삶은 영적 성숙과 미래에 대한 확신의 성장을 포함한다. 우리가 시련을 견디는 동안에도 우리는 이 마지막 날을 통해 의도적으로 함께 걸어갈 수 있으며, 우리 모두가 하늘의 왕국에 갈 때, 이해할 수 없는 기쁨을 향한 길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