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한없는 사랑 365 / 115 달콤함을 방해하는 것들

Hernhut 2024. 6. 24. 14:23

 성경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귄다하고 어둠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요한일서 1:5b, 6

 

스터디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진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죄 때문일 수 있다. 요한일서 1:5-2:6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것들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를 깨닫게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정복하셔서 교제가 회복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주 예수 안에서 우리의 유산인 친교를 빼앗는 일들이 우리 삶에 들어오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로저스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예수님과의 달콤한 교제를 방해하는 은밀한 결점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성령께서는 이러한 잘못에 대해 우리를 책망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할 수 있을 만큼 우리 자신과 하나님께 정직해야 한다.

 

우리가 용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신다.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인정할 때 우리는 지속적으로 깨끗해지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에서 멀어지게 하는 죄의 능력을 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