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식욕을 돋우는 식물이다. 이것은 교회가 사람들을 돌봄으로 치유하는 능력을 갖고, 그리스도의 것에 대한 식욕을 돋우어야 한다는 의미다. 복음은 이와 같아야 한다. 일주일에 4번 정도 나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앉아 성경을 읽고, 다른 영적인 책자들을 읽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읽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나 자주 물어보는지에 대해 놀랄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이 질문할 때 그리스도로 대화를 돌리는 것은 쉽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읽고 있는 책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하라. 이것이 겨자종자의 원칙이다. 겨자종자는 다른 사람들의 식욕을 돋우는 작은 사역이다. 식욕을 돋우는 작은 사역에 충실하다면 결국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작은 모임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것이 교회에 복된 실행이다. 공공장소에서 책을 읽는 것은 너무 작고 보잘것없어서 어떤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다.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은 빨리 사역해서 큰 결과를 얻으려고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큰 나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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