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그분께서 사람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뿌리심으로 그들의 상태를 대표하는 4종류의 토양을 사용하신다. 이 마음 상태의 토양 중 셋은 부정적인 것인 반면 한 가지만 긍정적인 것이다. 이 토양의 타입은 사람의 네 종류를 대표하지 않고 우리 각자가 다양한 시간에 자기를 발견할 수 있는 네 상태를 대표한다. 다행히도 종자뿌리는 자는 우리가 좋은 토양이 되기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주님은 우리 마음 상태가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종자를 뿌리신다. 우리가 잠깐 동안만이라도 좋은 토양일지라도 뭔가가 뿌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