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3장은 그 자체가 사실적인 심판임에도 불구하고 1장에서 계시된 것을 계속 잇는다. 2장의 각 짧은 서신은 같은 방식, 사역으로 구성되었다. 이 서신들은 성도들이 이기거나 이기게 되는 것을 기록한다. 각 서신에서 이기는 자에 대한 약속은 이루어짐의 범위 안에 계신 구주시다. 요한계시록 3장에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것은 볼 수 있는 것은 오늘날 제도 끝 무렵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기 위해 하늘 안으로 옮겨지는 그리스도인들을 묘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성경 말씀에서도 계시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다.
땅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옮겨진 후 그리스도인들은 사역을 기초로 심판 받아야 함을 스스로 알 것이다. 이김은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인정된 입장이 되느냐 아니면 차지하느냐와 관계가 깊다(마 16:24-17:5, 24:45-51, 25:14-30, 눅 12:42-46, 19:11-27, 고전 3:11-15, 고후 5:9-11, 설전 1:5-10, 4:16-5:9, 살후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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