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그를 만날 그녀의 준비- 자신을 씻음(2)

Hernhut 2017. 1. 19. 23:07

성경 다른 부분에서 이 여러 씻는 것으로 사용된 물은 절대 죄를 수 없다. 표현된 방식에 따라 온 몸과 몸 일부를 씻는 것은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를 상징한다. 구약성경에서의 희생, 흘린 피는 죄를 덮었다. 죄 그 자체는 사실상 여전히 남아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 죄를 보시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그분은 죄를 덮은 피만을 보셨다. 구역성경 희생이 가리킨 그리스도의 흘린 피는 더 나아간다. 그리스도의 흘린 피는 죄를 없앤다. 죄를 덮기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흘린 피는 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하도록 완전하게 죄를 제거한다. 그리스도의 피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인은 완전하게 씻음 받았다. 그리스도인의 몸은 반복적으로 씻는 것이 아니고 단 번에 완전하게 씻었다. 이것은 영원한 구원이요, 영의 구원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