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에게 말하는 나오미는 룻이 보아스를 만나러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세 가지 일을 말했다. 나오미는 룻에게 말을 했다.
“그런즉 너는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으로 내려가되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할 때까지 그에게 네 자신을 알리지 말며”(룻 3:3a)
룻은 이 세 가지 방식에 따라 자신을 준비했다. 그런 후에야 그녀는 보아스의 타작마당에서 그를 만났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룻기의 4장에 이르게 되도록 하는 사건의 순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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