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사랑과 동정(3)

Hernhut 2016. 8. 17. 12:09


주님께서 힘든 길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를 돌보도록 그리스도인 한 형제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생각해 보라. 다른 형제들은 그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위해 그 형제를 데려 오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여러 상황 때문에 이와 같은 도움을 받아들일 수 없을 수 있다. 이 때 동정심을 발휘해야 한다. 그가 지금 성경공부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말을 할 때 우리는 무슨 말인지 압니다. 함께 기도합시다.”라고 말해야 한다. 그와 함께 하는 우리의 기도는 탄식과 눈물로 하는 기도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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