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항목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가치 있는 행동을 반대하는 자들로 놀라지 않는 것이 필요했다. 그리스도인들이 한 영 안에서 굳건히 서서 한 혼으로 복음의 믿음을 위해 함께 분투하는 것만큼 반대에 맞부딪칠 것이다. 건강한 지역교회는 종교적인 괴롭힘들과 맞선다(빌 3:2).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 외에 것을 말하는 이 종교적인 괴롭힘(개)들에 물려서 상처를 받았다. 이런 괴롭힘을 받은 후 부상과 출혈이 생겼지만 종종 그 이유를 모른다. 결국 교회생활에 완전히 참여하는 것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바울이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 밖으로 이와 같은 개들을 쫓아내라. 그들을 출교시키라.”말해야 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필연적으로 믿는 성도들이 믿는 복음에 함께 분투하기 시작할 때 거기엔 의심이 자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종종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과 교회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잃기 시작하는 것은 이것 때문이다. 성도들은 그들의 신앙을 잃는 것이 괴롭히는 사람을 만난 직후 시작됐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바울 당시에 예루살렘에서 온 종교적인 열심당원들은 모든 교회들의 성도들이 율법을 지키도록 했다. 그들은 할례, 안식일, 편식, 십일조 등을 지키도록 했다(행 15:1). 이것은 바울이 전한 복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의심을 품게 했다. 바울은 교회가 건축된 후 이와 같은 반대자들이 그리스도의 순수한 복음을 반대할 것이고, 어떤 다른 것들을 들여와 그리스도에 섞어 복음을 대체할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인들이 한 영 안에서 굳게 서는 것처럼 한 혼으로 성도들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의 믿음을 가져가는 데 함께 분투한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목표는 이뤄질 수 있다. 교회생활이 이와 같을 때 그것은 놀라운 것이다. 이런 것이 일어날 때 어떤 사람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올 것이고, 사람들이 복음에 대한 믿음의 체험을 할 것이다. 하지만 바울의 말은 그들이 멸망을 체험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일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가리킨다(빌 1:28, 3:19). 그리스도인들은 반대자들을 직접적으로 부딪칠 필요가 없다. 주님은 그들을 돌보실 것이다.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전파한 복음은 결국 승리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도인들이 한 영 안에서와 한 혼으로 함께 분투하는 것처럼 여전히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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