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려하는 이유

Hernhut 2016. 7. 28. 09:23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려하는 다른 타당한 이유가 있다. 이제 영국은 유럽연합을 떠나는 것을 이뤄냈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영국이 유럽연합에 가입한 직후 성경연구가들은 영국이 결국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예측은 영국이 이스라엘의 10족속의 일부라는 사실에 근거를 두었다.

 

오랜 성경 예언은 영어를 사용하는 민족들의 타락을 예측했다. 왜냐면 그들의 도덕적 규범을 부패시키고, 하나님께 대항하여 배신하기 때문이었다. 영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진 것을 배신하고 오늘날 많은 세상의 것과 타협하고 부패시키고 있다. 예전의 교회당이 오늘날 술집과 이슬람사원으로 바뀌었다. 영국이 그들의 축복의 참된 원천이신 분을 잊었을 때 영국의 능력은 산산이 부서지고 갈라졌다. 영국이 무너졌고, 또 요셉의 장자 므낫세 후손인 미국이 불가피한 하락을 볼 것이다.

 

종말 예언에 의하면 마지막 재생로마제국은 유럽 심장부에 일어날 것이다. 이는 지구에 거짓 평화를 가져올 짐승으로 불린다.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는 이들은 짐승이 유럽연합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보여 준다.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것을 완료할 때 유럽연합은 27개국으로 구성될 것이다. 하지만 성경적인 예언은 유럽연합이 10왕들이나 민족의 무리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계시한다(17:12).

 

유럽연합이 더 강한 통일을 이뤄내지 못했던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영국의 통일왕국 때문이다. 영국의 통일왕국은 통합시키기 힘들고, 이것 때문에 유럽연합은 그들의 목표를 완전히 이룰 수 없었다. 이제 영국통일왕국은 탈퇴한다. 이것은 성경적인 예언의 성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유럽연합의 국가수가 줄어들고 있고, 남은 국가들이 더 강한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