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그리스도인들의 성격과 기질(1)

Hernhut 2016. 7. 30. 10:39


 

한 인격은 좋은 성격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고, 천연적인 성격은 그리 강하지 않다. 예를 들어 천연적으로 귀한 사람으로 모두가 태어났다. 하지만 진정으로 귀함을 얻기를 원한다면 모두가 훈련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기 위해서는 복음의 훈련을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까? 매순간 경건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 말을 하고, 정치나 다른 것에 관심을 둔다. 하지만 즉시 이제부터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지라는 느낌을 갖는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들에게 가서 사과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을 다루어야 하고, 자신 안에 어떤 신실하지 않은 것을 남겨두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