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기자는 사람이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기 때문에(시 139:14-16) 사람에 대한 연구가 왜 그렇게 가장 매력적인 체험인지를 분명하게 표현했다. 각 사람은 유일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다르며, 많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많은 유사점들을 찾게 된다. 이 독특성은 적어도 유전이라고 부르는 것에 일부분이 겹쳐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가 접촉하고, 결합하고, 뱃속에서 자라 태어나는 과정은 모든 우주 가운데 유일하다. 각 사람은 23쌍의 염색체가 있다. 이 염색체가 많은 유전자를 구성한다. 부모에게서 이 유전자 결합이 각 사람의 많은 기질과 그 구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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