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영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낙원과 세 번째 하늘로 사로잡혀 올라가는 체험을 했다. 그는 그곳에서 사람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못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후 12:4). 그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다. 그가 받은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었다(골 1:25).
그런데 바울은 어떻게 그가 구원이 여전히 필요했다고 말할 수 있었는가? 바울을 전진해 가기를 원했다(빌 3:12–14). 그는 변화, 증가된 계시, 그리고 이런 놀라운 구원에 대한 더 높은 체험을 더 갈망했다. 바울은 구원받았다. 그는 높은 수준의 영적 성숙을 얻었다. 그래도 그의 갈망은 그의 영, 혼, 몸, 그리고 환경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구원의 어떠함을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인 삶 가운데서도 이 네 영역에서 주님의 구원 사역이 필요하다. 바울은 교회의 기도와 성령님의 풍성하신 공급으로 주님의 구원을 체험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대함으로 그리스도를 확장함 (0) | 2016.07.18 |
---|---|
바울의 기대와 소망 (0) | 2016.07.17 |
교회의 기도와 성령의 공급 (0) | 2016.07.15 |
주관적인 지식 (0) | 2016.07.14 |
완벽해지고 있는가? (0) | 201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