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성도들을 부모의 사랑으로 사랑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우리는 바울이 했던 것처럼 기도하려고 해야 한다.

“주님, 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을 보여 주었고, 모든 성도들에게 그들을 위해 감사하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주님의 영향력 있는 종이었다. 그는 문제들을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들에게 초점을 두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기도하는 것처럼 기도하지 않았다. 우리가 가장 약하고, 뒤처지고, 타락한 성도들까지도 감사하는 것을 배운다면 우리의 섬김은 훨씬 더 영향력이 있게 될 것이고, 긍정적인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빌립보 성도들을 대한 바울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같았다.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다른 집 아이들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무척 사랑한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좋은 것만 본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아이들의 일이 잘 나가지 않더라도 그들은 아이들에게 소망을 갖는다. 이것이 바울의 태도였다.

그는 빌립보 성도들을 무척이나 사랑했고, 돌보았다. 그는 그들에 대한 자신의 기억으로 끊임없이 기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