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는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이 음악가가 되기를 원한다고 합시다. 그는 기타가 배우기에 가장 쉬운 악기이기 때문에 기타레슨을 받기로 결정을 한다. 며칠을 연습하다가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고 상처가 나서 그 이후에 포기해 버린다. 집중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성과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한 가지의 꿈이 있을 것이고, 내일 또 다른 꿈을 꿀 것이다. 이것은 집중하지 않는 것을 보여준다.
다른 성경에서도 빌립보서처럼 다른 것에 집중하지 말라고 격려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 그분에게만 집중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가 순수하지만 집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성과도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주변의 움직임을 유지하겠지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집중은 하지만 순수하지 않다면 우리는 야심가가 될 것이다. 순수한 것만으로, 집중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둘 다 필요하다. 바울은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빌 3:8)라고 말했다. 이것은 순수와 집중 둘 다를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들을 손실로 여겨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는 것 외의 것은 모두 똥으로 여겨야 한다. 우리가 이 말에 동의한다면 우리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순수와 집중이 될 수 있다면 빌립보서의 세 번째 특징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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