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성경교사들은 히브리서를 바울의 것으로 본다. 히브리서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한다. 다른 바울 서신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리스도인 생활은 로마에서 시작하여 히브리서로 결론을 맺는다. 로마서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과 그분의 목적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반면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를 영광으로 데려가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바울의 14서신서는 생명 안에서 자라는 문제다. 로마서는 영 안에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히브리서는 생명이 성숙하는 것으로 완결이 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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