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휴거(2)-서두

Hernhut 2016. 4. 18. 11:53

휴거의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이 심판대의 사건들은 대환란 사건들이 땅위에서 시작하기 전, 휴거 직후에 일어날 것이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분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을 대신하여 하늘에 속한 성역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사역하고 계신다. 또 그분은 그분께서 그분의 오늘날 대제사장에 속한 사역을 완결하실 때까지 심판자의 자격으로 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제도가 전개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교회를 위해 돌아오실 때까지 심판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 그리스도인들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고, 요한계시록에서 볼 수 있는 이 심판은 대환란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루시려고 재개하시기 전 완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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