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그리스도인의 행정에 대한 성경적 관점 들어가기

Hernhut 2016. 1. 24. 12:44


이 메시지의 주제는 의문 표시로 끝난다. 이것은 어떻게 형용사적인 그리스도인이 행정이라는 명사에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해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행정이라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이 단순히 수행한 행정 외에 그리스도인 그 자체라는 것인가? 이 두 단어가 어떤 논리 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가?

 

나는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에서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교회가 섬김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으로 중심 된 행정의 가치에 관해 열정적이다. 나의 기도는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를 읽을 때 하나님을 섬김으로 행정의 보석의 어떤 아름다움을 꽉 붙잡을 것이라는 것이다. 만일 마지막 말이 여러분을 헷갈리게 한다면 나와 함께 하라. 만일 여러분이 특별한 행정적인 섬김의 어떤 성도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면 나는 이 메시지가 여러분의 격려가 되고, 이런 특별한 것으로 여러분이 자극을 받게 하고, 필요한 사역의 영역을 넓혀가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여러분의 주 은사가 다른 것 즉 가르치는 일, 돌보는 일, 복음전파 하는 일 등이라면 나의 목표는 여러분의 주된 은사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빛으로 여러분이 행정을 보도록 돕고, 여러분의 주된 사역을 향상시키고,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하도록 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