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다. 하지만 극히 소수만 그 용어가 무슨 말인지를 정확하게 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큰 문제에 대해 합당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몸”이라는 용어를 남용한다. 또 어떤 이들은 사람들을 대표하지 않았고, 심지어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면에서 “사람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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