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강해/로마서스케치

로마서 1:22

Hernhut 2015. 5. 20. 10:38

 

어리석은 자들는 좀 속된 말로 바보, 멍청이, 머저리, 아주 어리석은 자들을 의미한다. 시편 14:1절을 비교해 보라.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창조주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계시하신다. 반면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의 주장은 압도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부인한다. 스트브 호킹스는 우리가 과학을 이해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것은 자연스런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과학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컴퓨터를 탐험하면서 이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없다. 그것은 단지 존재하게 하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이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바보 같으니......!

 

정글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어떤 것을 만드는데 지혜로움이 있다. 그들은 바다나 강으로 나가 물고기를 잡고, 더 멀리 나가기 위해 나무를 잘라 카누를 만든다. 그는 카누를 만든 사람으로서 더 큰 카누를 만드는 것을 안다. 그는 또 같은 나무로 우상을 새기고, 그것에 숭배한다. 대신 그는 그의 마음속에서 나는 이 나무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을 알기 원한다.”라고 소리 질렀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29:13, 11:6). 지혜롭다고 주장하는 현대 사람들이지만 진실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세포 속은 경탄할 만큼 복잡한 세상이다. 세포 속은 단순한 유기체라고 불리는 세포는 없다. 가장 단순한 세포일지라도 아주 작은 우주를 드러냈다.] [이것은 생물학의 중요한 문제다. 어떻게 이렇게 복잡한 일이 생겼을까? 생물학자들은 여전히 깊고, 과학의 기초적인 미스터리에 직면하고 있다. 어떻게 그 모든 것이 시작했을까?] [우연히 이러한 일이 일어났고, 충분한 시간이 흐른 후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시간이 흐름으로서 모든 것이 우연히 진화가 가능하다고 말을 한다.]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지!(1:21-22).

 

 

 

September 1976 National Geographic, "The Awesome Worlds Within a Cell", p.358 , 388 , 390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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