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성도들에게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벧전 3:15)라고 말씀하신다. 유대지도자들이 스데반에게 질문을 했을 때(행 7:1) 스데반이 미리 그 답을 준비했었는가?(행 7:2) 그렇다. 사실 그의 답은 52절의 길이였다.
스데반의 답은 구약성경에서 온 옳은 답이었다. 이 강한 메시지에서 스데반은 하나님, 모세, 율법, 그리고 성전에 대해 말했다. 이 세 가지는 스데반이 고소당한 죄목(罪目)이었다. 그의 메시지 끝에서 그는 의로우신 분, 그리스도에 관해 말했다(행 7:52). 이 크고 긴 설교는 스데반이 성경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은 얼마나 성경을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나님, 천국, 지옥, 구원, 죽음 등을 묻는다면 성경에서 올바른 답을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가?
이 메시지 끝에서 스데반은 그의 고소하는 자들을 고소하기 시작했다. 스데반의 고소는 참된 것이었다. 그는 그들에게 화를 내며 3가지 것을 말했다.
너희가 하나님을 대항한다(행 7:51).
2. 너희가 그리스도를 팔고, 죽였다(행 7:52).
3. 너희가 하나님의 율법을 깼다(행 7:53).
그러므로 너희는 죄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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