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장으로 발생한 문제-3-

 

초기교회에 마귀가 사도들이 기도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지 못하게 하여 마귀는 승리했다. 사도들은 과부들의 필요를 돌보는데 너무 바쁘게 보냈다. 사도들은 이 문제를 인정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는 것을 원치 않았다(행 6:2). 그들은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사역을 계속해서 하기를 원했다(행 6:4). 당신은 당신의 장로(목사)가 이 두 가지의 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길 기도할 수 있다.

 

비록 사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원했을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과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과부들을 돌볼 책임을 맡을 지혜가 있고, 성령 충만한 형제들을 택하기로 결정했다(행 6:3).

 

이 일곱의 형제들의 이름은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행 6:5)였다. 이 목록에 첫 번째로 기록된 사람의 이름은 누구인가? 스데반이었다. 그는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행 6:5)으로 묘사되었다.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었고, 그의 삶을 통제하실 성령하나님을 받아들였으며, 그 안에서 그를 통해 사역하실 것을 믿었다. 사도행전 6:8절에서 우리는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은 스데반 안에서 대단한 일을 하시고 계셨다. 하나님은 스데반이 사도들이 행했던 일과 동일한 놀라운 기적을 이루게 하셨다(행 6:8 5:12~16). 예루살렘교회에는 계속해서 증가 했는가?(행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