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교회가 아주 왕성해 가고 있었지만 우리가 사도행전 5장에 왔을 때 우리는 내분을 가져옴으로 사탄이 교회를 공격했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예루살렘에 살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소유를 기꺼이 나누었다(행 4:32). 어떤 성도들은 아주 가난했었다. 다른 사람들을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부유했고, 땅과 집을 소유하고 있었다(약 4:34). 더 부유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집과 같은 부동산을 기꺼이 팔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이 돈을 나누었다(행 4:34~35). 아주 자비로운 한 성도는 사도들에 의해 바나바라 불린 요세스(요셉)였다(행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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