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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거짓 교리 영성신학이란 무엇인가?

Hernhut 2015. 2. 9. 19:52

 

영성신학은 육신 안에서대신 영 안에서사는 것을 강조하는 신학의 가지다. 다시 말해 사람이 영적으로 자라고, 발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영성신학이라는 용어는 천주교회에서 흔히 시용되어 왔다. 천주교회는 개인적인 일을 탐구하는 무리를 포함한다. 개인적인 일에 대한 탐구는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완벽함으로 전진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영성신학은 탐미주의와 신비주의의 신학의 일치로서 천주교회 신학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천주교회 신학자 Fr. 요르단 오만은 신성한 계시의 진리, 개인적인 종교적인 체험에서 비롯되는 신학의 일부분이요, 초자연적인 생명의 본질이요, 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명령을 표현하고, 혼이 영적인 생활에서 넘치는 완벽함까지 전진하는 과정을 설명한다고 영성신학을 정의한다. “종교적인 체험이란 신성한 계시와 같은 무게다. 다시 말해 영성신학은 성경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다. 성경에 추가된 체험으로부터 나온다. 이 사실만이 우리가 이와 같은 신학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영성신학에 의하면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완벽함에 도달하기 위해서 사람은 통성기도, 묵상, 사색적인 기도를 실행해야 하고, 묵주기도(이슬람, 천주교, 그리고 불교에서 실행함)를 해야 하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을 섬겨야 하고, “영혼의 어두운 밤을 포함해 시련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 혼이 완벽함에 가까워지는 과정으로서 정화 단계, 영적 조명 단계, 그리고 영적 합일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영성신학의 주된 문제는 성경에서만 나온 것 외의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영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육신적인 수단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의 영으로 거룩하게 되었다고 가르친다. 단순히 실행하는 의례와 이어지는 교육은 구원에 대한 약속이 없고, 영적성장만을 시킨다. 요한 웨슬레는 그가 회심하기 몇 년 전 거룩한 생활을 하는 규칙과 방법으로 하는 홀리클럽을 세웠다. 종교는 거듭남과 동등하지 않다.

 

성경은 영 안에서 살도록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명령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5:16)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8:4a) 자들이요, 거듭난 자들이다. 우리는 우리 주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기”(벧후 3:18)를 갈망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요한 바오로 교황, 프란시스코 교황, 테레사 수녀, 요한 웨슬레, 존 칼빈 등을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를 따른다.

 

우리는 항상 율법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갈라디아서는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우리에게 경고를 합니다. 갈라디아의 교회들은 율법주의에 빠져있었다. 그들은 율법과 구약성경 규례로 돌아감으로 선한 그리스도인 생활을 살려고 하고 있었다. 바울은 이러한 경우를 꾸짖었다.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2~3)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시기 시작하신 하나님은 그것을 이루실 것이다(1:6). 기도, 묵상, 또 다른 영적 훈련들은 우리의 영적인 성장에 좋고,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완벽을 약속하는 인간의 방법들은 거절해야 한다.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그리스도의 구속에 협력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프로그램들을 피해야 한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3:11). 우리는 육신의 일이나 율법을 고수함으로 살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산다.

主護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