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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성경은 성전환, 트랜스젠더에 관해 뭐라 말하는가?

Hernhut 2015. 1. 20. 19:00

 

성정체성 혼란, 성별 불쾌감은 죄의 결과인가?

트랜스젠더리즘으로 알려진 성전환, 성정체성 혼란(GID), 성별 불쾌감은 성을 바꾸기를 원하고, 반대의 성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욕망이다. 성전환, 트랜스젠더들은 대개 맞지 않은 몸에 자신들의 성을 가두었다고 설명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의복도착을 실행하고, 호르몬요법을 찾기도 하고, 갖고 태어난 성을 수술하기도 한다.

 

성경은 인간의 성에 관해 많은 말을 하고 있다. 성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위리의 이해는 하나님께서 두 성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1:27). 현대시대에 수많은 성()이 있다거나 제한되지 않은 성()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에 관한 추측은 비()성경적인 것이다.

 

시편 139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빚으신다는 것을 배운다. 주께서 내 콩팥을 소유하셨으며 내 어머니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나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므로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가운데 만들어지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묘하게 꾸며졌을 때에 나의 실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눈이 아직 불완전한 나의 실체를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된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것들 중에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139:13~16) 하나님께서 각 개인을 창조하심은 확실히 성()에 대한 그분의 설계를 포함해야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은 실수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아무도 잘못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사람의 타락 후 혼란스러워 하는 성() 문제에 오래가지 않았다. 아브라함시대에 동성애는 어떤 도시에 만연되었다(19:1~7, 1:7). 성경은 동성애가 하나님의 성적인 선물에 대한 죄요, 변태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1:18~32, 고전 6:9~10).

 

율법에서 성전환, 트랜스젠더는 구체적으로 금지되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속한 것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라. 그렇게 하는 모든 자들은 {} [하나님]께 가증한 자니라.”(22:5) 성전환에 대한 또 다른 언급은 고린도전서 6:9절에 있다. “남창(男娼)”동성애자로부터 분리되는 범주로 기록되어 있다. 킹 제임스 성경은 여기서 남자가 여자 같다라는 단어로 사용한다. 다시 말해서 남창(男娼)”은 여자처럼 행동하는 성전환자 남자가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성()왜곡, ()뒤틀림이 유전적이고, 호르몬에 의한 것이며, 심리학적이고, 정신적인 이유라고 할지라도 성경은 분명하고, 끊임없이 혼외(婚外) ()생활이이거나 남녀간의 성()관계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반대하여 저항하는 죄이라고 기록한다. 하지만 이 깨달음에 이어지는 복음이 있다. 그 복음은 죄가 용서될 수 있고, 삶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고린도의 믿는 이들은 이와 같은 변화의 예이다.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동성애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을 통해 []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고전 6:11) 죄인, 성전환자, 트랜스젠더, 성정체성 혼란자들이 포함된 소망이다. 이 모든 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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