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영과 한 몸(9)

Hernhut 2015. 1. 30. 10:32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4:4~6

 

믿음은 영적인 것들을 받고 입증한다.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것과 관계가 있다. 소망은 믿음이 받고, 입증한 것을 거두고 함께한다. 거두고 함께하는 것처럼 소망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에베소서 4장에서 언급된 한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변화를 위해 우리 안에 이루신 것을 의미한다.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우리는 변형될 것이다. 우리는 이 소망 외에 다른 소망을 갖지 말아야 한다. 의견충돌로 이어질 수 있지만 우리가 사는 곳에 있는 교회를 통해 20개의 교회들이 건축될 수 있다는 소망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고 계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우리가 그날을 위해 자란다는 것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우리의 소망으로서 그리스도를 더 소유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관해 논쟁을 벌일 수 없다.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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