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영과 한 몸(11)

Hernhut 2015. 1. 30. 17:49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4:4~6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이 한 믿음에 추가하는 어떤 것을 붙잡도록 요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아침에 주님과 접촉하는 여러분의 방법을 물어볼 수 있다. 우리가 같은 식으로 주님과 접촉을 한다면 우리가 하나라고 느낀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고 느낀다.

 

성도들이여, 우리가 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에 초점을 맞춥시다. 한 소망을 유지하기보다 우리 가운데서 한 믿음을 유지하기가 더 어렵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바라보고, 우리가 그 날에 그리스도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한 소망에 관한 논쟁은 없습니다. 하지만 논쟁은 한 믿음 곁에 많다. 우리가 믿는 것에 다른 것을 발견할 때 우리가 실행해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가 하는 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하나가 하나 될 수 없다. 우리가 우리의 믿음으로 붙잡는 것 안으로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역 외에 어떤 것을 더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교제는 쉽게 깨질 수 있다. 성령의 하나 됨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主護村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듭남이란 무슨 의미인가? (2)  (0) 2015.01.31
거듭남이란 무슨 의미인가? (1)  (0) 2015.01.31
한 영과 한 몸(10)  (0) 2015.01.30
한 영과 한 몸(9)  (0) 2015.01.30
한 영과 한 몸(8)  (0) 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