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한 영과 한 몸(8)

Hernhut 2015. 1. 30. 10:01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4:4~6

 

이 세 구절에는 헬라어의 세 성()들이 존재한다. “”, “하나님”, 그리고 아버지는 확고부동한 남성을 의미한다. 믿는 이들 가운데 한 주, 한 하나님, 그리고 한 아버지뿐이라는 것에 논쟁의 여지가 없다. “”, “성령”, 그리고 침례는 중성명사다. 이들은 성()역할에 있어서 남성명사도 아니요, 여성명사도 아니다. 이들은 단순히 영적인 진리들이다. 하지만 소망믿음은 여성명사들이다. 여성스러운 어떤 것들은 다루기가 힘들다. 일반적으로 자매들이 형제들보다 더 쉽게 기분을 상해하지 않는가? 자매들은 더 부서지기 쉽다. 그러므로 우리가 소망과 믿음의 문제를 다룰 때 우리는 섬세해야 한다. 언급한 일곱 항목 중 우리가 하나 됨을 실행할 때 중요하게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믿음과 소망이다.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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