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룻기의 4가지 원칙⑧

Hernhut 2014. 10. 16. 16:08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우리는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 처음 믿을 때, 주님을 따랐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우리는 이 사람이 선하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그를 따르거나 우리는 세상이 좋고, 우리가 세상을 따른다는 것을 압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르고 있었을 때 많은 유혹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끝까지 주님께 매달릴 룻과 같은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도록 주님께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주님을 따릅니다. 끝에서 룻은 어머니,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곳에서 제가 죽어 매장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는 룻에게서 이 따름의 중요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저를 떠나라 설득하지 마소서. 저는 이미 결정했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어머니를 따를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영적인 생활입니다. 그들은 베들레헴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의 부끄러움과 허무에서 이제 풍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숨겨진 깊은 영적인 체험이 있습니다. 영적인 이해의 견지에서 보면 우리 중 각 사람은 엘리멜렉입니다. 엘리멜렉에게서 우리는 말론과 기룐을 낳았습니다. 그 이름은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그 이름들은 병약함을 의미합니다. 엘리멜렉이 죽은 후 우리는 이것이 좋은 죽음이었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두 아들이 죽었습니다. 나는 그가 죽지 않았다면 나오미가 자유를 갖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영적인 원칙에 따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죽음으로부터 부활의 원칙을 아우릅니다. 그들은 빈손으로 돌아갔지만 그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풍성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룻기 1장 마지막에 기록된 것처럼 베들레헴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곳은 밀 추수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풍성한 추수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기쁨의 사직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사시대처럼 오늘날 하나님의 회복을 걷기 원한다면 첫 번째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기근에서 떠나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분께서 하늘로부터 오는 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영적인 음식이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면 우리는 가득해지고 만족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한 생명을 선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기근 상태에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룻기의 4가지 원칙⑩  (0) 2014.10.17
룻기 4가지 원칙⑨  (0) 2014.10.17
룻기의 4가지 원칙⑦  (0) 2014.10.15
룻기의 4가지 원칙⑥  (0) 2014.10.15
룻기의 4가지 원칙⑤   (0) 201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