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룻기의 4가지 원칙⑦

Hernhut 2014. 10. 15. 11:14

 

이와 같은 오랜 기간 후 많은 유대인들은 이방 나라로 갔고, 자신들의 나라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나오미가 뉴스를 들었을 때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즉시 그녀는 모압 땅을 떠나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생명의 이끄심에 대한 복종은 행동으로 옵니다. 그녀는 기꺼이 돌아갔습니다. 돌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녀는 믿음 안에서 믿음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과 함께 하는 며느리를 택하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녀는 자신과 함께 고통을 받기를 원치 않는다고 가르쳤습니다. 나오미가 정말 친절한 사람이어서 며느리들에게 나와 함께 가지 말고, 너의 가족과 너의 신에게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여기에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선한 의도의 시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역하심의 원칙입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절대로 강요하시지 않으십니다. 아담과 이브 창조 때부터 하나님은 어떤 것을 하라고 절대 강요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기꺼이, 기쁘게 따르는 우리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르바와 룻은 두 다른 반응을 대표했습니다.

 

아주 친절한 나오미는 그들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오르바는 무엇을 대표합니까? 그녀는 주님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기꺼이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이따금 우리는 모임에서 주님에 의해 움직이지만 이후에는 우리의 옛 방식으로 돌아가 갑니다. 그녀는 느낌이 있었지만 따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르바는 나오미에게 아주 선했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값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아주 슬픈 것입니다.

 

반면 룻은 사랑과 기꺼이 따르는 것을 대표합니다. 중국어 성경은 룻이 차마 나오미를 떠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영어성경에는 룻이 나오미에게 매달리며, 달라붙었다고 말합니다. 중국어 성경은 아주 사실적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조금의 느낌을 갖고 있는 한 좋은 것입니다. 룻은 나오미에게 매달렸습니다. 매달림이나 따르는 것은 영적인 비밀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그분의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이 제자들은 물고기를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많은 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들은 이 비밀을 붙잡았습니다. 예수께서 어디로 가시든 그들은 따라갔습니다. 요한복음 6장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신 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떠났습니까? 주님은 제자들에게 의탁하시고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께 “[], 영원한 생명의 말씀들이 주께 있사온대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리이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것이 어부가 되는 것에서 주님의 사도가 되는 것을 의탁 받은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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