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룻기의 4가지 원칙⑤

Hernhut 2014. 10. 14. 12:00

여러분, 얼마나 우리가 돈을 가지고 있는지, 많은 교육을 받았는지 상관없습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쓰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일반적인 사람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것에 몹시 감동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갈망에 따라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역사를 가진 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일생에서 이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룻의 증손자였습니다. 그는 현손(玄孫)이었습니다. 나는 다윗이 태어나기 오래 전 나오미가 죽었다고 믿습니다. 보아스도 죽었습니다. 심지어 룻도 죽었습니다. 그들의 일생에서 그들은 다윗이 그들의 후손이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들은 어느 날 다윗이 이스라엘 민족을 세울 것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방법만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격려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바랍니까? 우리가 섬길 때 우리는 우리가 교회의 큰 부흥을 가져오길 바라고, 우리가 유명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추구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이스라엘 역사에 광대한 영향을 끼친 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격려가 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큰 것을 바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발맞춰 살고, 삶을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 앞에서 산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영광을 볼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일반적인 사람들입니다. 우리 가운데 특별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일반적인 사람들임을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일반적인 우리를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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