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문은 닫힐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밖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님,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라며 슬피 울 것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받은 사람들 가운데 속해 있는 자들로 그들을 인정하시지 않을 것입니다(마 25:1~13).
그 같은 사람들은 왕국 안으로 들어가기를 거절한 자들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을 하지 않았나요?”라며 부르짖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왕은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과 함께 보좌에 오르는 것을 허락받은 자들 가운데 속해 있는 자들로 인정하시지 않을 것입니다(마 7:21~23, 25:14~30).
구원받았지만 육체적으로 사는 두 무리들은 감람산 담화의 그리스도인 부분의 비유에서 설명된 바깥 어두움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마 25:30, 22:11~13). 또 그들은 마태복음의 또 다른 곳, 예루살렘 성벽 바깥 거절하는 장소, 기헤나(Gehenna-지옥)로 가게 될 것입니다(마 5:29~30, 23:15, 33).
6,000년 동안 요구해 왔던 하나님의 경륜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있는 행위들로부터 닫히게 될 이 두 무리들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1,000년 동안 땅 위에서 통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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