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서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영원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랜스 형제는 “하프를 연주하고, 찬양을 하고 있을까요?”라고 말을 하곤 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이 종들은 섬기는 왕들입니다. 이 종들은 아들들입니다. 그들은 마음으로부터 그분을 섬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섬김은 수습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훈련에 불과하지만 어느 날 영원 안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번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섬길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우리 맨 앞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스런 종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영원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오늘 훈련한 것은 어느 날 우리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물론 거기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것이지만 나는 이런 것들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신 것을 그분이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믿음의 저자시오, 마지막 경주자이신 예수께로 눈을 뗄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모두 그분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극도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영적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입니다. 영적훈련이 우리를 하나님께 이끄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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