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는 가나안 땅으로 이삭을 만나기 위해 엘리에셀과 갔습니다. 이삭은 자신의 신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들판에서 묵상하고 있었을 때 리브가와 종이 도착했습니다. 리브가가 이삭을 보았을 때 그녀는 낙타에서 내려와 베일로 자신을 가렸습니다. 이삭은 자신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리브가를 데려와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위안 받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자신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리브가를 데려왔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하고(갈 4:22~23),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은혜의 이 시대 끝 무렵 우리(리브가)가 주님(이삭)을 만날 때 우리의 여행의 끝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면대할 때 모든 약속(사라)이 이루어짐으로 끝날 것입니다. 이 실재가 올 때 약속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 때에 주님은 약속의 장막 안으로 우리를 이끄실 것이고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것이고, 그분은 위안을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의 방법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주님으로 그분을 따를 때까지 우리에게 증거하시고, 우리를 매료(魅了)시키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이끌려질 것이고,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 안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사랑의 연합을 갖길 것이고, 주님은 위안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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