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도들은 자신들의 참된 상태를 알지 못합니다. 바울이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엡 3:8)라고 주장했던 것처럼 우리가 바울과 동일하게 주장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잘못을 지적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방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정말 모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이 날마다 영 안에서 충만하지 않을 수 있고, 영광의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약함과 잘못을 알고, 의로우신 하나님께 그들의 자아를 내려놓을 줄 압니다(롬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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