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그분은 “네 나라와 네 친척들을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 여기서 우리는 약속의 땅을 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분의 약속 안에서 이끄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계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하나님은 하늘에서 멀리 떨어지신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나타나시고, 부르시고, 또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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