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하늘에 속한 신성한 부르심을 가진 사람

Hernhut 2014. 1. 25. 17: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주의 종이 되기 원하고, 주님께 쓰임받기 원하고, 하나님의 신성한 속성으로 구성되기 원하고, 은사가 운용되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기본적인 체험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고, 또 나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고, 내게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존재는 가른 사람들과 다르며, 나의 생명의 미덕, 나의 생명에 대한 의미도 또한 그렇습니다. 나의 추구, 수고, 만남, 섬김 모두 다른 사람들과 다릅니다. 나는 신성하고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가진 사람입니다. 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