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은 높은 계시를 받은 바울과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고, 생명이 가득한 요한과 같은 이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되려고 합니다. 거의 우리들은 베드로가 복잡하지 않았기 때문에 베드로에게서 배울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단순할 뿐만 아니라 열정적이고, 진실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많은 성격을 사용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만유의 찌꺼기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주님의 긍휼로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도록 우리를 이끄셨고, 교회를 사랑하고, 만나도록 우리를 가리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 위에서 일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스도의 사람이 우리 안에서 건축될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매순간 마다 이런 질문을 주님께 합니다.
우리는 베드로의 단순함, 강렬함, 진실함을 배워야 합니다. 심지어 우리는 분란을 일으키고,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베드로의 급한 기질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을 좋아한 베드로의 천연적인 기질입니다. 여러분은 베드로전서에서 이와 같은 천연적인 베드로가 편안하고, 성숙하고, 고상하고, 생명으로 가득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고, 사람과 어울려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사람이 되었다는 상상할 없을 것입니다. SJHC
구조와 성숙에 관련하여 여러분은 베드로서신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베드로서신에서 베드로가 4복음서에 등장했던 것보다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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