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조바심, 신경질적인 기질 때문에 “우뢰의 아들”이라는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요한에게 주셨습니다. 요한은 젊어서부터 주님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의 전 생애동안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는 주님에 의해 세워졌고, 온전케 되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순수함을 주셨습니다. 세상은 그를 타락시킬 수 없었습니다. 사악함이 그 위에 권세를 부리지도 못했습니다.
요한은 주님을 향해 형언할 수 없는 순수성과 필적할 수 없는 사랑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특별하게 그가 90살이 되었을 때까지도 그의 몸을 보호하셨습니다. 요한의 생각은 정말 맑았습니다. 나이가 많은 때에도 그의 몸은 건강했었고, 그가 뒤에서 나는 시끄러운 음성을 듣고서 그 음성을 보려고 “돌렸을 때” 주님의 날에 대해 생명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또한 영적인 생명 안에서 성숙하게 되었습니다. SJ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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