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

성경은 ~를 말해준다.

Hernhut 2013. 11. 13. 15:07

주호촌Br.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에서 영적인 지침과 지시를 추구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영적인 가르침과 문젯거리에 관한 심각한 질문을 받습니까? 여기서 성경적인 답을 제시할 것입니다. 기독교와 그리스도인 교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질문에 해답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시는가?

삶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인가?

인종의 기원이 무엇인가?

우리가 죽은 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죄를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는가?

 

우리는 성경이 영적인 지침과 지시의 가장 좋은 원천인 이유를 생각하도록 여러분을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알려진 그리스도인의 교리는 영적이고, 삶의 의미에 관한 여러분의 질문에 해답일 수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충만한 영적인 삶과 영원한 생명을 위한 참 소망으로 여러분을 이끌 수 있습니다.

 

서론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영적인 필요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들은 영원에 대한 소망을 찾고, 생명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찾을 안내와 지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혼자 영적인 안내를 할 수 없다.

많은 성도들은 다른 여러 가지 영적인 질문들과 생명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하는 것조차도 사람들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들이 노력한다면 그들의 대답이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없고, 서로 모순될 수 있습니다.

 

{},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사람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며 걷는 자의 걸음을 인도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10:23) 사람의 길은 그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걸음을 지시하는 이가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진실로 대답할 어떤 이로부터 영적인 안내와 지시의 원천을 연구하고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55:8~9). 성경은 성경이 이 질문에 대한 참된 대답을 가르친다고 주장합니다.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5) 주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의 발의 등불이요, 길의 빛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의 말씀은 진리입니다(17: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졌습니다. 모든 성경은 모든 선한 일을 함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해지도록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딤후 3:16~17)

 

성경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있는 유익을 확신케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은 삶의 목적과 의미를 여러분이 볼 필요가 있도록 영적인 지시를 줄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부지런하게 성경을 연구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서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응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성경연구의 목적은 성경적인 가르침 즉 그리스도의 복음을 생각하도록 고취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왜 성경적인 가르침을 이해하려고 하며, 여러분의 시간을 보내야만 합니까? 성경적인 교리에 있는 유익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은 여러분의 기원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와 인류의 기원에 관해 놀랍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순 유기체로부터 왔고, 어떤 기원적인 생명 형태로 거슬러 올라가는 하등동물들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말해 왔기 때문에 혼란을 겪습니다.

 

진화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이 될 수 없다.

첫 번째 생명은 어디에서 유래되었습니까?

진화는 무생물 물질이 전에 생명체가 없었던 곳에서 우연히 첫 번째 생명 형태를 산출시켰다는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주변에서 보는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온 것입니다. 이것은 생물발생설이라고 불립니다.

 

살아 있는 다른 모든 종류가 유래된 곳이 어디인가요?

진화는 모든 생명형태가 첫 번째 생명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경험과 화석 기록 둘 다 살아있는 것들이 종류에 따라번식된다는 것을 밝혀줍니다. 물고기 새끼가 뱀, , 사람이 아니고 또 다른 물고기입니다. “미싱링크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식물들과 동물들 사이의 중간형태의 유기체 화석은 모두 멸실되어 있습니다.

 

왜 사람이 동물에게서 온 유일한 우리가 동물에게서 진화된 것이라고 추측합니까?

왜 우리가 예술, 음악, 시에 아름다움을 느낍니까? 왜 우리가 양심과 도덕심을 가질까요? 왜 우리가 동물에게 보다 더 탁월한 합리적인 생각을 소유할까요? 사람은 말을 하고, 웃고, 어떤 것을 만들고, 태어나서부터 성장 속도가 가장 느리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생명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간단하게 답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셨고, 그 안에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생명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17:24~25, 28). 하나님께서 각 종류대로 산출하시는 능력으로 그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생명의 다른 종류로 존재합니다(1:11~12, 21~28, 20:112, 4:4). 사람은 동물로부터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물과 다릅니다(1:26~27).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여러분을 돌보시는지를 말해준다.

사람들이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그들은 격려가 되지 않거나 심지어 삶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우리를 하나님의 돌보심에 관해 말하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돌보신다.

참새 두 마리가 일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그 중의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오직 아버지께서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셨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중하니라.”(10:29~31) 하나님은 가장 작은 동물조차도 돌보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그 작은 것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에 관해 돌보셔야 한다고 얼마나 많이 생각하십니까? 그분은 여러분의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은지도 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의 모든 영광 중에 있던 솔로몬도 이것들 중 하나와 같이 차려입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25~33) 하나님은 그분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으로 새들과 꽃들에게 하시는 것보다 더 우리에게 가치를 두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섬기겠다면 그분은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기꺼이 도우신다.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위에서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거니와 그분께는 변함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1:17) 좋고 완벽한 모든 선물은 아버지에게서 왔습니다. 모든 축복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께서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13:5~6)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거나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저버리고, 실망시키고, 학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변함이 없으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신다고 말합니다(3:16). 여러분은 분명히 성경이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돌보신다고 말하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7:7~11, 23:1~6, 8:28, 4:6~7).

 

성경은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가족의 지체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들이 역사 속에 있는 어떤 중요한 사람처럼 존경받기를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 3:15) 하나님의 집(가족)은 교회입니다(2:19).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요일 3:1~2) 하나님은 기꺼이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삼으십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가리킵니다.

 

누구나 이 가족의 지체가 될 수 있다.

그때에 한 사람이 그분께 이르되, 보소서,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선생님과 말하기를 바라며 밖에 서 있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자기에게 말한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냐?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자기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12:47~50)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누구든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벧전 1:22~23) 우리는 진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거듭납니다.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3:26~27) 우리는 침례 받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1:12, 3:3~5, 6:4). 우주의 왕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분명하게 우리는 이 큰 축복을 받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여러분의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목표를 제시한다.

모든 사람들은 삶에 대한 목적을 이해하기 원합니다. 왜 여러분이 있나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삶의 목적에 관해 잘못 판단한다.

어떤 사람들은 부유와 물질적인 소유를 추구합니다. 더 큰 집, 더 새로운 차, 더 좋은 옷, 더 좋은 가구, 더 많은 돈...... 어떤 사람들은 기쁨을 추구합니다. 오락, 유흥, 여행...... 삶은 재미, 재미, 재미보다 더 높은 목적이 없습니다. “, 여자, 노래....” 등 뿐입니다. 그저 파티광이 되라입니다. 내일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그저 먹고, 마시고, 흥겹게 놀자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육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지혜와 지식을 쌓으려고 합니다. 이런 것에 어떤 유익한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삶에 대한 더 높은 목표가 없을까요? 그 혜택은 기껏해야 일시적인 것이고, 불완전한 것이 분명합니다. 한국의 평균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높은 정도의 목표를 성취하였지만 우리 사회는 범죄, 자살, 정신병, 마약, 그리고 불행으로 가득합니다.

 

성경은 삶에 대한 참된 목적을 준다.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 이제 내가 너를 희락으로 시험할 터인즉 쾌락을 즐기라, 하였으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가리켜 이르기를,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 하였도다. *내가 여전히 내 마음으로 하여금 지혜를 알게 하면서 내 마음속으로 내 자신을 포도주에 내주기를 구하였으며 또 사람들의 아들들이 그들의 평생 동안 하늘 아래에서 행하여야 할 일 곧 그들에게 그토록 좋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볼 때까지 어리석음을 붙잡기를 구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큰일들을 벌였나니 곧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나를 위하여 포도원들을 세웠으며 *나를 위하여 정원들과 과수원들을 만들어 그 안에 온갖 열매 맺는 나무들을 심었고 *나를 위하여 물 연못들을 만들어 그것들로 나무를 내는 숲에 물을 주게 하였으며 *나를 위하여 남종들과 여종들을 구하였고 내 집에서 종들이 태어나게도 하였으며 또 내가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크고 작은 가축들을 더 많이 소유하였고 *또 나를 위하여 은과 금과 왕들이 소유한 특이한 보물과 여러 지방의 특이한 보물을 모았으며 나를 위하여 노래하는 남자들과 노래하는 여자들을 두었고 또 악기와 같이 사람들의 아들들이 기뻐하는 것과 온갖 종류의 기뻐하는 것을 두었노라. *이처럼 내가 위대한 자가 되어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더 번창하게 되었고 내 지혜 또한 내게 남아 있었도다. *또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들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을 억제하여 어떤 기쁨도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이 내 모든 수고를 기뻐하였기 때문이라. 이것이 내 모든 수고로 인하여 얻은 내 몫이었노라. *그때에 내가 내 손이 이룩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하여 행한 모든 수고를 바라보았는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2:1~11)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12:13~14) 솔로몬은 모든 삶의 방면에서 일락의 절정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부자였고, 지혜로웠으며, 기쁨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만족했나요? 모든 것이 헛된 것이요,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었습니다(2:11). 그런 후에야 그는 삶의 참된 목적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라”(12:13)

 

너희 자신을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며 거기서는 도둑이 뚫고 훔치느니라. *오직 너희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서는 좀이 먹지도 녹이 슬지도 않으며 거기서는 도둑이 뚫지도 훔치지도 못하느니라.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몸의 등불은 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단일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되 *네 눈이 악하면 네 온 몸이 어둠으로 가득하리라. 그런즉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둡게 되면 그 어둠이 얼마나 크겠느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이 주인을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거나 혹은 이 주인을 떠받들고 저 주인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6:19~24)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삶의 참된 목표는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일하는 것이요, 그분 앞에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갖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삶은 우리가 그 목적을 수행하는 것 없이는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것에 따라 목적을 수행할 수 있지만 우리는 먼저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죽게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한다.

 

예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고 구원하러 오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잘못을 행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 때마다 우리는 죄책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3:23) 하나님 또한 우리가 행하는 잘못을 염려하십니다. 하나님 눈으로 보면 우리는 모두 죄를 지었습니다(3:23, 요일 1:8, 10).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는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6:23).

 

사람의 [아들]은 잃어버린 것을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19:10) 하나님은 정말 많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십니다. 그분은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고 구원하시려고 땅으로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죽으셨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님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넓게 부어졌기 때문이니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은즉 더욱더 그분을 통해 진노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니”(5:6~9) 죄가 있는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벌을 면하도록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값을 지불하셨습니다(딤전 2:6, 2:9, 3:16). 우리 모두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지만 예수를 통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룰 방법이 없습니다(4:12, 14:6).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는 방법을 우리에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책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관심을 받을 만합니다.

 

성경은 죽은 후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말한다.

사람들은 빈번히 죽음 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보상을 받을까요? 아니면 죽음이 우리 존재의 끝일까요? 성경은 이 질문에 답합니다.

 

죽음 후 심판이 온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9:27) 그것은 사람이 한 번 죽은 것을 가리키지만 이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고후 5:10)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내야 합니다(17:30~31). 어느 날 예수님은 재림하실 것이고, 모든 죽은 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5:28~29, 고전 15:12~26). 그런 후 우리는 우리의 삶의 결과를 직시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원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심판의 결과로 악한 자들은 영벌의 장소로 갈 것이요,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25:31~46).

 

“[하나님] 곧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풍성하신 긍휼에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낳으사 산 소망에 이르게 하셨으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으며 사라지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해 하늘에 마련된 상속 유업을 받게 하셨나니”(벧전 1:3~4)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들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예비 하신 썩지 않고, 더럽지 않은 상속을 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보상을 받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태어나야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까? 믿음, 회개, 고백, 그리고 침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3:26~27, 16:15~16, 2:38, 1:16, 10:17, 6:3~4). 그런 다음 사람은 자신의 부르심과 선택하심을 확고히 하도록 믿어야 합니다(벧후 1:3~11).